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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 '광역교통위원회' 공식 출범  [2019-03-20 10:06:35]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광역교통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시사투데이 우윤화 기자]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전담할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광역교통위‘) 출범식을 지난 19일 세종시 광역교통위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축사, 현판 제막식, 지자체 및 전문가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비롯해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정병국 의원, 이현재 의원, 이규희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역교통위는 지난해 12월 18일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공포됨에 따라 설립 근거가 마련돼 3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출범했다.


광역교통위는 정무직 위원장과 중앙부처 실장급, 대도시권 부단체장, 민간 전문가 등 30인 이내의 합의기구로 구성된다. 수도권,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대전권 대도시권별 현안은 권역별 위원회에서 논의해 결정할 수 있다.


또한 광역교통본부는 2개국 7개과 총 81명(파견 14명 포함)으로 구성돼 위원회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광역교통정책·사업 집행을 담당한다.


김 장관은 출범행사 기념사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정책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광역교통행정을 개선해 단절 없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와 지역, 지역과 지역 사이에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앞으로 광역교통위는 권역별 광역교통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그간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환승센터 등 세부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신도시를 비롯한 택지개발지역의 광역교통망 적기 확충, 환승·연계체계 강화, S-BRT 도입 등 대도시권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광역교통위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광역교통정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해 국민들의 불편과 문제점을 확인한 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역교통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공모전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온통광장(www.molit.go.kr/ontong_plaz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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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1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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