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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엔지니어링사업 공정하고 객관적 산정 위해 ‘표준품셈’ 마련
 
  표준품셈 제⸱개정 절차
 국토계획, 교통, 수자원 조사·계획, 해양조사 등 6개 분야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사업에 적정한 대가를 합리적으로 산정할 수 있도록 6개 분야 165종의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을 마련했다.


표준품셈은 국토계획, 교통, 수자원 조사·계획, 정보통신공사 감리, 건축기계설비 엔지니어링, 해양조사 6개 분야다.
품셈은 공종별 단위기준 당 투입인원수, 엔지니어링사업 대가 산출시 인건비 등을 산정하는 기준.


그 동안 발주청은 공신력 있는 품셈이 없어 적정한 엔지니어링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집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사업자는 엔지니어링사업에 대한 적정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 수익성 악화를 초래해 기술서비스 질 하락, 고급인력 유입 감소, 산업경쟁력 약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돼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산업부는 지난 2016년 10월 ‘엔지니어링산업 경쟁력강화 방안’을 발표해 후속조치로 한국엔지니어링협회를 ‘엔지니어링 표준품셈 관리기관’으로 지정해 체계적인 표준품셈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산업부 측은 “이번에 마련된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은 관련 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주요 발주청과 사업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표준품셈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마련된 표준품셈이 발주청과 업계에 보급돼 활용될 수 있도록 발주청과 업계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했다. ​ 


[2019-03-28 11: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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