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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보증 개시…4대 시중은행 동참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수출활력 제고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시사투데이 변지임 기자] 어려운 수출 여건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을 돕고 수출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 노력에 4개 시중은행이 적극 동참한다.


1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영주 무역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보험공사와 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은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직후 무역보험공사는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에게 각각 수출채권 현금화를 위한 첫 보증서를 발급했다. 다른 은행들도 보증부 대출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먼저 수출기업이 외상 수출 결제일 이전에 수출채권을 은행에서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무역보험공사가 보증을 지원한다. 무역보험공사는 1일 국민과 신한은행에, KEB하나과 우리은행에는 8~12일 중 보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기업 실적, 신용도, 재무 관련 사항을 심사하지 않고 계약이행능력, 수입자 신뢰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보증을 지원한다. 수출계약은 체결했으나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일 보증개시 후 협약은행을 통해 보증부 대출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존 발급된 무역보험공사의 중소·​중견 수출자금 보증건 전체에 대해서도 1년간 감액 없이 보증 전면을 연장하기로 했다. 수출실적이 악화된 기업들은 보증 재심사에 따른 대출규모 축소 걱정 없이 1년간 기존 대출규모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3월말까지 시행된 31개 주력 및 60개 신흥시장에 대한 신규 수출보험 한도를 확대하는 조치를 6월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추가로 지난해 우리나라 10대 수출국중 올해 1~2월 연속으로 수출이 감소한 중국, 베트남, 필리핀 3개국의  기존 보험한도도 10% 일괄 증액한다.


산업부 성윤모 장관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주요 품목 단가 하락 등 대외 리스크와 경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정책금융기관이 리스크를 최대한 분담하고 민간은행이 보조를 맞추어 적극적으로 여신을 늘려 나간다면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 


[2019-04-01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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