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26일 (목) 9:25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경제
 
ㆍ산업부, "미중 무역갈등 지속…중국 광둥성 진출 국내기업 애로 해소 모색"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중국 내 인증절차 간소, 중국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등 요청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1일 중국 광둥성 선전(深川, Shenzen)을 방문해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대기업,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지속되고 대외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대중 교역의 최대 중심지인 광둥성에서 우리 기업인들과 함께 대중 수출 현황과 중국 내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현지 진출기업의 애로 해소,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중국에는 LG 디스플레이, 포스코, 현대모비스, 기업은행, 남양글로벌, 오스템 임플란트 등이 진출해 있다.


간담회 참석 기업인들은 "주요 부품·중간재를 대부분 한국에서 수입 가공해 중국기업에 공급하거나 내수시장에 판매하고 있어 중국 현지진출기업들의 판매 실적이 대중 수출과 밀접히 연계돼 있다"고 했다.

 

이어 "중국 로컬기업들이 시장에서 급부상해 현지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중국 경제가 내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어 우리 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디"고 했다.


간담회 참석 기업인들은 건의사항으로 우리 제품의 중국 내 인증절차 간소화, 중소기업을 위한 현지 네트워크와 마케팅 강화, 중국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승일 차관은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WTO TBT) 정례회의, 한-중 FTA 공동위원회 등 정부 협의체에서 인증과 관련한 규제 개선을 중국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유관기관인 코트라(KOTRA)는 "글로벌파트너링(GP)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이 중국기업의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우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판로확보를 위해 선전비즈니스센터 입주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정 차관은 “최근 글로벌 경제를 둘러싼 변화와 도전은 한국과 중국이 그동안 쌓은 신뢰와 역량을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해 함께 대응해야 하므로 현지 진출기업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고 했다.


[2019-05-21 11:12:38]
이전글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은행 방문 없이 ..
다음글 은행들, 청년층 무주택 가구들 주거비용 경감 대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