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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대구·경북 소재 외투기업, 올해 1조원 추가투자 계획 밝혀"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대구에서 '제6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개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제6회 외국인투자 카라반’ 행사를 개최한다.

 

외국인투자 카라반은 험난한 사막을 오고가는 대상(隊商)을 의미하는 카라반을 차용해 지역 소재에 이미 투자한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투자과정의 애로를 해소하고 증액투자를 유도하는 지역순회 투자유치활동이다. 지난해 5월 창원, 8월 대전, 10월 대구, 12월 여수, 올해 3월 천안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소재 외투기업과 향후 투자계획을 협의하고 투자과정에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을 발굴하는 등 대경권의 산업육성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최근 3년간 대구·경북권 제조 분야 외국인투자 현황을 보면, 305개 외국계 기업에서 누적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번 외투기업 라운드테이블에는 첨단기계부품업종 2개사, 첨단소재업종 5개사, 전기·전자업종 2개사, 기타업종 4개사 총 13개 기업과 코트라(KOTRA),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KITIA), 외국기업협회 등 투자유치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외투기업들은 올해 총 1조원 규모의 추가투자계획을 밝히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책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중점 업종의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의미)’ 육성을 위한 전략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대구에서는 자동차·첨단소재부품·첨단의료, 경북에서는 기능성섬유·첨단소재부품·바이오뷰티 중심의 육성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역소재 외투기업, 지자체, 투자유치기관, 기업지원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대구·경북의 모습'을 주제로 세미나도 진행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투자 외투기업의 추가투자를 유도하고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하반기에도 호남권, 동남권 지역을 순회하며 ‘외국인투자 카라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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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11: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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