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27일 (금) 5:53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경제
 
ㆍ산업부, "수소경제 육성 400억원 규모 '혁신성장 전략투자펀드' 조성"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1,040억원 규모 기술사업화 GIFT 1호 펀드 본격 투자 개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혁신성장 3대 전략투자 분야인 수소경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4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 전략투자펀드’를 조성한다.


동 펀드는 기업의 현재 영위 업종과 무관하게 투자금을 혁신성장 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연구개발(R&D), 인력채용, 설비구축 등에 사용하는 경우 주목적 투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GIFT(Governmental Industrial Fund for Technology and commercialization) 1호 펀드를 당초 결성 목표액의 40억원을 초과한 1,040억원으로 완료하고 7월부터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GIFT 1호 펀드인 ‘창해유주 오픈이노베이션 M&A 펀드’는 외부 기술 도입 사업화 추진 기업, 기술혁신·사업재편 목적의 기업인수합병(M&A) 등 우수 기술 기반의 개방형 혁신성장 추진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업부 측은 동 펀드는 우리·부산·대구은행, 농협중앙회, 한국증권금융, 신한캐피탈, 한국투자증권 등 다양한 민간투자자가 참여해 결성 목표액 1,000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기술사업화 전략 활용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민간 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펀드를 통한 단순 자금조달을 넘어 기업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8월(호남), 10월(충청), 12월(서울), 내년 2월(강원) 찾아가는 지역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산업부 박건수 산업혁신성장실장은 “하반기 중 1,000억원 규모의 GIFT 2호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기술혁신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전통 제조기업이 외부기술 도입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특화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했다. 


[2019-06-17 09:04:01]
이전글 국토부-민간기업, 두바이와 카타르에 한국의 지능형교..
다음글 산업부-복지부 간 협력해 간호, 간병 돕는 '돌봄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