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26일 (월) 18:09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경제
 
ㆍ산업부, 신기술 역량 갖춘 중견기업 150개사 선정…10년 간 4,635억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월드클래스 300 후속사업 예타 통과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신기술 개발역량과 독자적인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프로젝트(구 월드클래스 300)’가 다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월드클래스 300 후속사업인 ‘월드클래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 향후 10년간 유망 중견기업 150개사를 선정해 기술개발에 4,635억원(총사업비 9,13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300 사업은 2011년부터 중견·중소기업 313개사를 지원했으나 지난해 일몰로 신규 지원이 중단돼 후속사업으로 '월드클래스+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추진 중이었다.


‘월드클래스+ 사업’은 지원대상을 기존 중소·중견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조정해 중견기업 중심사업으로 강화했다. 중견기업 적합분야와 연구개발(R&D) 수요를 종합해 도출한 16대 신산업 분야인 미래차, 바이오헬스, 반도체, IoT, 에너지신산업, 드론, ICT융합신산업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성장잠재력이 있으나 내수시장 위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월드클래스 후보기업을 발굴해 16대 신산업분야 기술개발과 해외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중견·중견후보기업으로 매출규모 700억원∼1조원, 3년 평균 R&D집약도 1% 이상, R&D 지원 최대 4년 평균 30억 등이다.


조영신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과거 '월드클래스 300 사업'이 기술개발, 해외마케팅 등 기업성장 지원정책으로서 호평을 받았으나 지난해 일몰돼 역량있는 중견기업 발굴과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중견기업이 '월드 클래스+' 사업을 통해 소재, 부품, 장비 육성 등 대내외 불확실성 완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2019-10-08 11:22:42]
이전글 산업부, 소재·부품·장비 기업 1,000억원 규모 '외..
다음글 해수부, 화물선 유류세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최대 1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