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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울산시-세종시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 본격 착수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2
 자율주행차 개발과 서비스 실증 위한 상호협력 체결

[시사투데이 방진석 기자] 울산시와 세종시가 자율주행차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울산시와 세종시가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에 따라 국가혁신클러스터 ‘자율주행차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14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장, 세종시장,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세종테크노파크원장이 자율주행차 개발과 서비스 실증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서(MOU)에 서명했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울산시는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세종시는 울산시에서 개발한 전기⸱수소차 기반의 자율주행차를 이용해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과 상용화 모색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추진된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 별로 일정 거리, 전체 면적을 고려해 혁신도시, 산업단지 등을 연계해 지역의 혁신성장거점을 육성하는 균형발전 정책으로 2022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지역별 신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200억원, 올해 509억원, 내년에는 642억원이 투입될 계획으로 보조금, 규제특례, 금융, 재정지원 등을 통해 시도별 클러스터 육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업부 측은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가 잘 구축돼 있는 울산시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시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돼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했다. ​ 


[2019-10-14 1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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