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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코트라, 중동에 부는 한류 열풍..한국 중소⸱중견기업 중동 진출 판로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중동 수요 반영한 ‘체험형·맞춤 품목’ 전시회 구성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에 한류 열풍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중동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문화체육관광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KOCCA)과 함께 17일(현지시간)부터 2일 간 아랍 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 센터에서 ‘2019 두바이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류마케팅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다. 화장품 관련 36개사, 콘텐츠 관련 35개사, 헬스케어 관련 15개사 등 국내 132개 기업과 중동 지역 바이어 350개사가 참여한다. 


박람회에 전시하는 주요 품목은 중동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 품목’으로 구성해 현지 고객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중동 주요국의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15% 이상 성장 중으로 ‘K-뷰티 브랜드업 세미나’, ‘K-메이크업 트렌드쇼’ 등은 현지 여성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코리안프렌즈는 사우디 바이어와 150만 달러 규모의 화장품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UAE, 사우디 정부의 의료관광산업 육성정책, 높은 1인당 의료지출비용,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부의 투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중동지역 의료산업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5개 병원과 10개 의료 관련 기업은 ‘헬스케어관’을 구성하고 의료관광서비스, 의료 기기, 의료용 소프트웨어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지역 정부가 IT 산업과 기반시설 구축을 투자를 늘리고 소비자의 모바일 기기 보급 확대 등에 따라 소비자의 인식도 바뀌며 전자상거래 규모가 확산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UAE의 경우 2016년 대비 2017년 매장판매 매출액이 1.4% 성장한 반면 온라인판매매출액은 24.3% 증가했다.


우리 기업의 중동지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UAE 최대 전자제품몰 샤라프DG(SharafDG)와 한국의 K-시크릿, 잼 등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그리고 20개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O2O(Online to Offline) 체험관’을 구성해 현지 온라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K팝 뮤직비디오·한국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한류콘텐츠 체험 미디어큐브’, ‘한-UAE e스포츠 친선 교류전’ 등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업부는 “건설·중장비 위주의 중동 수출에서 벗어나 소비재와 서비스로 진출 품목을 다양화하기 위해 두바이에서 진행됐다. 체험·맞춤형 전시를 통해 우리 제품의 우수성이 중동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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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2: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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