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26일 (월) 19:14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경제
 
ㆍ국토부, 2030년 전기차 주행 중 자동 충전되는 도로 실현..‘도로 기술개발 전략안' 수립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안전성, 편리성, 경제성, 친환경 4대 핵심분야 설정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전기차가 고속도로 위를 주행하면서 자동으로 충전되는 도로, 노후 도로포장은 조립식으로 신속히 교체해 교통 차단 최소화..

 

상상에서나 꿈꾸던 도로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기술이 접목된 미래 도로상을 구현하기 위한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2021~2030)’을 수립해 18일 발표했다.


정부는 안전성⸱편리성⸱경제성⸱친환경을 4대 핵심분야로 ⧍교통사고 사망자수 30% 감축, ⧍도로 혼잡구간 30% 해소, ⧍도로 유지관리 비용 30% 절감, ⧍도로 소음 20%, CO2 15% 감축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먼저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한 자체 발열 및 발광형 차선 개발에 나서 차량 운전자가 강우, 폭설 시에도 차선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재난이 잦은 도로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방재도로로 선정하고 재난에 견딜 수 있도록 도로를 보강해 태풍, 지진 등 대형 재난 시에도 안전하게 통행하게 된다. 


3D 고정밀 측량 기술을 적용해 공장에서 실제 포장 형태와 동일한 제품을 제작하고 노후 포장을 조립식으로 신속히 교체해 교통 차단으로 인한 피해도 최소화 한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실제와 동일한 가상 도로망을 구현하고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가상 도로에 도로 상태 표출 기술을 개발해 현장 점검 없이 컴퓨터 앞에서 도로를 24시간 감시할 수도 있게 된다. 도로 포장의 오염물질 흡착, 자가분해 기술을 통해 도로의 유해물질도 줄인다.


물체가 이동 중에도 무선 전기충전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전기차가 도로 위를 고속주행하면서 자동으로 충전이 가능하게 된다.


국토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도로는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한 기반시설로 이번 도로 기술개발 전략안을 기반으로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유도하겠다”고 했다.

​ 


[2019-10-18 11:14:26]
이전글 산업부-코트라, 중동에 부는 한류 열풍..한국 중소&#1..
다음글 산업부, 소비자가 전기요금 선택 '스마트그리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