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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표원, 폭발 위험성 높은 불법 유통 '단전지' 소비자 판매 금지
 
  단전지(18650)와 AA건전지(맨 우측) 실물 비교 사진
 판매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폭발 위험성이 매우 높은 단전지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AA건전지와 모양이 유사한 단전지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소비자도 이를 구매해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단전지는 보호회로가 없기 때문에 충전이나 방전 시 한계가 제어되지 않아 사용 중 폭발할 수 있다. 또한 보관 중 열쇠, 핀 등 금속물질의 접촉으로도 폭발할 수 있어 일반 소비자가 취급하기에 위험성이 높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에게 단전지 판매가 금지되고 있지만 전자담배 판매매장 등에서 여전히 유통되고 있어 판매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단전지 판매의 위법성과  위해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중에 불법으로 유통 중인 모델은 18650, 20700, 21700으로 AA건전지와 모양이 유사하다.공업용 전자부품이지만 KC인증마크와 인증번호가 없어 소비자에게 법적으로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국표원은 불법 단전지 판매 행위에 대해 시도지사와 합동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단전지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행위는 KC인증을 받지 않은 전기용품을 판매한 것으로 간주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국표원은 “소비자는 단전지를 구매해 사용하는 것을 즉시 중지하고 단전지 판매 매장을 발견하면 국민신문고 또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02-1833-40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 


[2019-11-04 09: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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