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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해수부, 국제 물류 핵심 한·중·일 친환경 항만 조성 위해 상호 협력
 
  연도별 동북아항만국장회의 개최현황
 '제20회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및 항만심포지엄' 개최

[시사투데이 노승희 기자] 해양수산부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남 창원에서 ‘제20회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및 항만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동북아 항만국장회의는 한·중·일 항만당국과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연구과제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2000년 이후 매년 3국이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친환경 항만 조성 방안’을 주제로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각국의 항만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중·일 국책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항만 구축전략', '항만의 고품질 통합발전', '항만 항로와 정박지 유지 관리', '환경친화적 항만관리 지침서 작성' 4개 연구과제의 진행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회의에서 항만·선박 분야의 미세먼지 저감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규제, 친환경 항만인프라 확충 등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8일에 개최되는 ‘동북아 항만심포지엄’에서는 ‘국제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항만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3국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국제 해상물류 분야의 친환경 기조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항만 블루카본(Blue Carbon) 적용, LNG 벙커링, 저탄소 연료기술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블루카본은 해안가의 해양생태계, 해초류, 염생습지 등에 의해 흡수되는 탄소다.


김성범 해수부 항만국장은 “한‧중‧일은 세계 경제 규모의 23%, 컨테이너 물동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국제 물류의 핵심이다”며 “3국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항만 관련 국제논의를 주도하고 동북아 항만의 상생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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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11: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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