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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정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신규 가입 13만2천명..뿌리기업 취업 청년도 가입  [2020-01-02 11:04:46]
 
  2020년 청년내일채움공제
 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이직한 경우도 청년공제 재가입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올해부터 뿌리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은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형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1일부터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들의 중소·중견기업 신규 취업과 장기근속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 기업, 정부가 같이 일정 금액을 적립해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칙적으로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에 신규로 취업한 청년과 해당 기업은 취업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청년공제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청년공제 지원 인원은 신규 가입자 13만2천명으로 2년형 12만2천 명, 3년형은 1만 명이다. 이는 지난해 보다 3만2천명 증가한 것. 기존 가입자 21만 명을 포함해 총 34만2천 명이다.


특히 올해부터 3년형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뿌리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이 가입할 수 있다. 뿌리기업은 주조, 금형, 열처리 등 뿌리기술에 활용되는 장비 제조업종인 중소⸱중견기업으로  2017년 기준 높은 이직률(6.9%), 낮은 청년 비중(29세 이하 11.2%) 등을 감안해 우대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청년이 해당 기업에 장기 근무할지, 청년공제에 가입할지 여부 등을 충분히 고민하도록 가입 신청기간을 취업 후 3개월에서 6개월 이내로 연장된다.


조기 이직 유인을 줄이고 장기근속을 촉진하기 위해 중도해지 시 해지환급금 미지급 기간도 가입 후 6개월 내에서 12개월 내로 연장된다.


아울러 청년공제에 가입할 수 있는 근로자 임금 상한도 기존 월 500만원에서 월 350만원으로 낮아지고 대상 중견기업의 범위가 모든 중견기업에서 중견기업 중 3년 평균 매출액 3천억 원 미만으로 줄어든다. 이는 제한된 예산에서 상대적으로 지원이 더 필요한 청년과 기업에 지원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이직한 경우에도 청년공제에 다시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휴⸱폐업, 도산, 권고사직, 임금체불 등으로 이직 후 6개월 이내 취업할 경우 1회 재가입 가능했다.


이외에도 연 3회 이상 임금을 체불한 기업은 청년공제 가입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원주 산업부 소재부품장비협력관은 “고용부 청년공제의 3년형 사업이 뿌리산업 전용으로 운용됨에 따라 현 뿌리기업 종사자의 사기가 진작되고 청년층의 신규진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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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11: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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