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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천연가스 발전용 개별요금제 승인..전력시장 내 공정경쟁 강화  [2020-01-06 09:10:05]
 
  개별요금제
 가스공사 제출한 천연가스 공급규정 개정(안) 최종 승인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가스공사가 지난해 30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제출한 발전용 개별요금제 시행을 위한 천연가스 공급규정 개정안을 3일 최종 승인했다.


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와 발전소 간 체결하는 개별 도입계약과 연계해 발전소별로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가격을 달리 적용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가스공사가 체결한 도입계약의 모든 LNG 가격을 평균해 전체 발전소에 동일한 LNG 가격을 적용하는 평균요금제를 적용해 왔다.

 

발전용 천연가스 직수입 비중은 전체 수요대비 2016년 6.3%, 2017년 12.3%, 2018년 13.9%로 급격히 증가했다. 직수입은 천연가스 비축의무가 없고 글로벌 천연가스 시황에 따라 직수입과 평균요금제 중 유리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직수입 발전사와 평균요금제 발전사 간 공정경쟁의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개별요금제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신규발전소, 가스공사와 기존 공급계약이 종료된 발전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대상 발전소는 내년부터 가스공사와 공급신청 협의를 할 수 있다.


산업부 측은 “직수입 물량은 국가차원에서 수급관리가 어려운 것에 비해 개별요금제 물량은 가스공사가 통합 수급 관리할 수 있어 국가적 비상상황 시 대응력도 높일 수 것으로 전망된다”며 “발전용 개별요금제로 가스도입 시장의 효율성과 전력시장 내 공정경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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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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