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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친환경 선박 보급 확산..올해 LNG 벙커링 전용선 추가 발주  [2020-01-10 11:22:40]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아시아 최초 엘엔지(LNG) 벙커링 선박 명명식 개최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친환경 선박 확산을 위해 올해 LNG(액화천연가스) 벙커링(연료주입) 전용선이 추가로 발주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삼성중공업(거제)에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처음 LNG 벙커링 겸용선인 ‘제주 LNG 2호’ 명명식을 개최했다.

 

제주 LNG 2호는 7,500m3의 LNG 탱크용량을 갖춘 통영-제주 간 LNG 운반과 벙커링을 함께 수행하는 겸용선이다. 동 선박은 가스공사와 조선 3사가 협력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LNG 화물창 KC-1을 적용했다. 

 

산업부는 LNG 추진선박 보급 확산과 벙커링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사업비 498억원을 투입해 LNG 벙커링 전용선 추가 건조를 지원할 방침이다.


그동안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선박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LNG 공급자는 수요부족으로 시설투자를 망설이고 선주는 벙커링 시설 부족으로 LNG추진선을 발주하지 않는 악순환이 지속돼 왔다.


올해 운영을 시작하는 제주 LNG 2호와 올해 신규 발주되는 LNG 벙커링 전용선(척당 연간 37만톤 공급)이 2022년 하반기 운영을 시작하면 2025년까지의 초기 LNG 벙커링 수요에 대해 충분히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은 축사를 통해 “주변국보다 한 발 빠른 LNG 벙커링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해외 LNG 추진선의 국내입항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이 동북아 LNG 벙커링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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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1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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