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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서울·경기·강원·대구·광주 스마트 가스계량기 1만5천대 보급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스마트 가스계량기 보급 실증사업 시범지역 선정

[시사투데이 우윤화 기자] 서울, 경기, 강원, 대구, 광주 5곳이 스마트 가스계량기 실증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돼 올해 말까지 총 1만5천대의 스마트 가스계량기가 보급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스마트 가스계량기 실증사업은 가스사용자의 사생활 보호, 검침원의 근무환경 개선, 가스누출에 대한 안전성 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시범지역 선정을 위해 지난해 1인 여성⸱고령자 가구와 검침원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스마트 가스계량기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자체(광역자치단체)에서 시범지역 신청서를 제출했다.


평가 결과, 수도권에서는 서울(3,500대)과 경기(4,500대), 중부권에서는 강원(500대), 영남권에서는 대구(4,000대), 호남권에서는 광주(2,500대)가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지역에는 최종 보급세대 확정 절차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스마트 가스계량기 보급이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꼐 시범지역과 병행해 실증사업을 추진 중인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제주시 노형동에 100대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총 1만5천대의 스마트 가스계량기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실증사업이 진행되는 2021년까지 스마트 가스계량기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기술적, 제도적 보완사항을 파악하고 소비자 만족도와 실시간 가스누출 감지 기능 효과 등 스마트 가스계량기의 효용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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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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