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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전기굴절버스 세종시에서 달린다..최대 84명까지 탑승  [2020-01-23 10:41:40]
 
  전기 굴절버스
 '세종권 BRT고급화' 차질없이 추진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23일부터 전기굴절버스가 세종시에서 운행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시는 전국 최초로 한 번에 최대 84명까지 운송이 가능한 대용량교통수단인 전기굴절버스가 세종시에서 운행된다고 밝혔다.


전기굴절버스는 1회 완충으로 최대 200km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세종 내부순환선(900번), 오송역-정부세종청사-반석역 간 광역노선(990번)에 각각 2대가 투입돼 운행된다.


좌석 45명, 입석 39명 최대 84명이 탑승할 수 있다. 승하차용 출입문은 3개소가 적용돼 승객들의 승하차 이용 편의를 높였다. 차선이탈경고장치, 전자 제어 제동시스템, 전방장애물경고장치 등 첨단 안전시설과 자동식 휠체어 고정장치, 휴대폰 충전시설 등도 구비돼 있다.

 

아울러 세종시가 '도로 위 지하철'로 불리는 간선급행버스시스템(S-BRT) 시범사업지로 선정됨에 따라 ‘세종권 BRT 고급화’ 일환으로 추진 중인 BRT 첨단정류장 설치, BRT 우선신호체계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BRT 우선신호체계는 BRT 통행속도 향상, 정시성 개선을 위해 횡단보도, 교차로 등에서 BRT 차량에 통행우선권을 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스크린도어, 무선인터넷(Wi-Fi),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LED 광고시설 등을 설치하는 BRT 첨단정류장 사업은 세종시내 6개소 정류장에 시범 적용 중으로 단계적으로 모든 노선에 확대될 계획이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은 “이번 전기굴절버스 운행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해소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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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0: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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