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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풍력발전 추진지원단 발족..1대 1 밀착지원
 
  육상풍력 입지지도(예시)
 '풍력발전 추진지원단' 현판식 개최

[시사투데이 방진석 기자] 풍력발전 추진지원단이 발족돼 본격적인 풍력사업별로 전담지원이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오후 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풍력발전 추진지원단’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지자체, 발전공기업 등 유관기관에서 풍력사업 추진 경험이 있는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사업타당성 검토, 주민수용성과 환경성 확보, 인허가 획득, 풍력단지 운영 등, 풍력사업 추진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입지규제, 주민수용성 확보 어려움 등으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106개 풍력사업(6.8GW)을 집중 지원해 풍력보급 확대 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계획이다.


입지규제에 따라 환경영향평가나 산림청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사업은 입지지도, 전문가 자문, 유사사례 분석 등을 통해 규제회피 설계, 환경훼손 보완대책 마련 등을 지원한다.


주민 민원이 있는 경우 지원단 차원의 주민설명회 개최, 갈등조정을 위한 민관협의회 운영 등으로 풍력발전 인식개선, 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중재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는 신규로 발전사업 허가를 신청하는 풍력사업은 주민수용성, 환경성 등에 대한 지원단의 사전검토를 거치게 된다. 지원단은 풍력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여론, 주민수용성 확보계획, 입지규제 저촉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해 초기단계에서 주민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 “재생에너지 3020 목표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서는 풍력발전 보급 확대가 필수적이다”며 “지원단 출범에 따라 본격적인 풍력사업별 1대1 밀착지원을 실시하게 돼 현재 지연중인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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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1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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