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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노후 산단 내 낡은 공장 리모델링 사업비 최대 70% 지원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신청 후 심사 거쳐 지원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의 낡은 공장을 리모델링 할 때 총 사업비의 70%까지 연 1.5%대 장기저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 상품이 출시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부터 노후 산업단지 내 낡은 공장의 건축물 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한 주택도시기금 융자 신청과 상담을 실시한다.


국토부가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6개 산업단지에 건축물 노후도 조사결과 건축 후 20년이 지난 건축물 비율이 약 50%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생사업지구는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산업단지, 공업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 또는 개량하는 사업으로 전국 27개 산단에서 재생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융자금은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에서 낡은 공장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자면 누구나 활용이 가능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신청 후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사업은 노후산단 내 공장 기능을 개선하는 '리모델리형', 산단 내 부족한 주차장과 공원 등 '기반시설형'은 총 사업비의 70%까지 연 1.5% 변동금리(10년 거치)로 받을 수 있다. 산업, 문화, 지원 기능이 복합된 '복합개발형' 사업은 총 사업비의 50%까지 연 2.0% 변동금리(13년 거치)로 이용할 수 있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 김근오 과장은 “리모델링형 융자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노후하고 낡은 공장의 이미지를 탈피해 근무환경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스마트한 산업단지 정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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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13: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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