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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제1호 도시재생 모태펀드 출범..약 20개 내외 새싹⸱중소기업 투자
 
  도시재생 모태펀드 구조도
 3년간 지역경제 활력⸱일자리 창출할 기업 발굴해 투자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 넣을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50억원의 모태펀드가 조성됐다.


국토교통부는 제1호 도시재생 모태펀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투자조합 등록 절차를 마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시재생 모태펀드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개발, 지역에 특화된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쇠퇴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싹기업(스타트업), 청년창업 기업 등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제1호 도시재생 모태펀드는 주택도시기금 출자금 200억 원과 민간출자금 50억 원 총 250억 원의 규모로 조성된다.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의 사회, 문화, 환경, 경제 회복을 통해 주민의 삶에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다만 무도장, 유흥업 등 사행산업이나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은 인구감소, 사업체 수 감소, 노후주택 증가 등 도시재생법 상 쇠퇴요건을 충족하는 지역 중 지자체 장이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통해 지정한다.

 
제1호 도시재생 모태펀드를 전담해 운용할 운용사는 청년창업 기업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더웰스인베스트먼트'다. 운용사는 올해부터 3년간 약 20개 내외의 유망 기업을 찾아 투자하고 4년간 투자금 회수 기간을 거쳐 총 7년간 펀드를 운용하게 된다.

 

국토부 도시재생경제과 김동익 과장은 “올해와 내년 제2호, 제3호 펀드를 출범해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구도심이 활기를 되찾도록 기반을 조성할 것이다”고 했다.​ 


[2020-06-15 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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