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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표원-식약처, 미용 목적 'LED 마스크' 안전관리 대상 포함해 관리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의료용⸱비의료용 구분해 공통 안전기준 적용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LED마스크에 대한 안전기준이 세워진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LED 마스크를 미용 목적의 비의료용 제품과 의료용 제품으로 구분 관리하고 공통 안전기준을 새로 마련해 적용할 예정임을 24일 밝혔다.


최근 피부 탄력, 주름 개선 등 미용을 목적으로 LED 마스크가 사용되고 있지만 그동안 안전기준이 없어 소비자 피해 발생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식약처는 의료용과 비의료용 LED 마스크에 공통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는 안전기준을 마련했다. 이는 기존 의료기기 허가기준을 바탕으로 한 연구사업과 의료계, 시민단체, 시험기관 등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것.


공통기준은 광(光) 출력을 인체 위해가 없는 수준으로 낮추고 광 출력 측정 시 실제 환경과 동일한 1~2cm 거리에서 측정하도록 했다. 또한 청색광을 사용하는 제품은 자동 출력차단 장치와 안구보호 장치 장착을 의무화해 사용자 눈을 보호하도록 했다.

 

특히 의료기기 LED 마스크는 공통 안전기준 외에 '의료기기 기준 규격'의 안전성 기준도 추가로 적용받게 된다.

 

식약처는 이 기준을 신규 허가 의료기기에 즉시 적용하고 기존 허가제품도 공통기준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기준을 변경해 행정예고 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미용 목적인 비의료용 LED 마스크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에 따른 안전관리 대상에 새롭게 포함시켜 안전관리를 담당할 계획이다. 3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9월 25일 출고된 통관 제품부터 적용된다.


국표원 측은 “LED 마스크에 대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이번 조치가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고 했다. ​ 


[2020-06-24 09: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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