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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금융위, 카드포인트 현금화 1,700억원..설 연휴에도 신청해요
 
  포인트 통합조회
 어카운트인포 앱 통해 약 80억9천만원 현금화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지난달 5일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시작 후 1개월간 연 평균 잔액 약 2조원이 넘는 신용카드 포인트 중 1,697억원을 현금으로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한 달간 카드포인트 현금화 서비스 조회는 약 1,262만건, 신청건수는 약 1,465만건, 이용 금액은 약 1,697억원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47만건이 신청됐으며 약 55억원을 현금으로 찾아갔다. 

 

이 과정에서 어카운트인포앱을 통한 장기 미사용계좌와 휴면계좌 예치금에 대한 현금화 신청 건수는 56만7천건, 이용금액은 약 80억9천만원의 예금이 현금화됐다. 이는 하루 평균 1억1천만원의 2.4배 수준이다. 카드 포인트와 자투리 예금을 합쳐 서비스 개시 후 약 1개월 간 1,777억원의 숨겨진 재산이 주인을 찾아갔다. 

 

아울러 카드사들은 설명절에도 포인트 현금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설명절에는 택배, 친척사칭 보이스피싱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 정부·금융기관은 카드포인트 입금 등의 명목으로 수수료나 카드 비밀번호, CVC 정보 등을 요구하는 일이 절대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금융위 측은 "설 명절 주변 친인척들이 자투리 금액도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드포인트 통합조회·계좌입금 사이트·앱, '어카운트인포앱'을 통해 잠자는 포인트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1-02-12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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