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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에어프레미아·에어로케이, 올해 말까지로 취항 조건 변경"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항공기 도입 지연 따라 3월 5일에서 12월 31일까지로 연기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국토교통부는 2019년 3월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당시 에어프레미아와 에어로케이에 부과한 면허조건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와 에어로케이는 신규면허 취득 당시 1년 내 운항증명(AOC) 신청, 2년 내 취항 조건을 부과받았다. 그러나 에어프레미아는 코로나19로 인한 항공기 제작사(Boeing)의 공장 폐쇄와 항공기 결함 수리에 따라 항공기 인도가 지연돼 운항증명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지난해 7월 항공기 도입 예정이었으나 올해 2월말로 항공기 도입이 지연됐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해 ‘항공안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28일 운항증명을 발급받아 청주-제주 노선허가까지 받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수요 감소와 재무여건 등의 사유로 신규 취항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국토부는 2019년 3월 6일 신규 항공사에 면허 발급 당시 부과했던 올해 3월 5일까지 취항해야 한다는 조건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취항할 것으로 변경했다.

 

이번 조건 변경을 계기로 에어프레미아와 에어로케이는 항공수요 회복 상황 등을 감안해 올해 중 신규 취항시기를 선택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사가 신규 취항 전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취항에 필요한 자본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2021-02-18 09: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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