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19일 (월) 5:29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경제
 
ㆍ국토부, 전국 혁신도시 인구 22만명..지속 성장 '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
 
  혁신도시 주요현황(2020
 혁신도시 추진 정책성과와 올해 계획 발표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지난해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인구가 2019년 말 대비 1만9,303명이 증가해 2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가 지역 성장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난해 추진한 정책성과와 올해 계획을 24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부산, 대구, 울산, 강원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조성하고 2019년 말까지 총 153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했다. 

 

지난해 혁신도시에는 7,893가구의 공동주택이 추가 공급됐다. 인구는 2018년 19만2,539명, 2019년 20만4,716명, 지난해 22만4,019명으로 증가했다. 

 

주민센터·파출소·소방서 등 공공시설은 25개소, 학교(3개소)·유치원(1개소)·어린이집(15개소)은 19개소 추가 공급됐다. 광주·전남 종합병원 1개소도 문을 열었다. 

 

국토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은 혁신도시 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건축비 이자 지원 등 기업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238개 기업이 혁신도시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지역인재 의무 채용기관은 21곳이 추가되면서 130개 이전 공공기관에서 총 1,517명의 지역인재를 신규 채용했다. 지역인재 채용비율은 28.6%를 기록해 지난해 목표치인 24%를 초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에도 지역에서는 주민이 체감하는 교육, 문화, 의료 시설 등 정주여건 개선이나 성장의 중심이 돼야 하는 산·학·연 클러스터 활용도를 더 높여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국토부는 올해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전을 위해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공공기관 연계협업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클러스터 활용도가 낮은 지역은 단지규모로 기업 공간, 공공지원시설, 일자리 연계 주택 등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혁신도시형 도시첨단산업단지인 ‘혁신도시 비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비즈파크에는 저렴한 용지공급, 다양한 특구제도 결합, 기업지원 프로그램 우선 적용 등의 혜택이 제공한다.

 

지역균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주도로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민간과 지자체가 협력해 사업을 수행하는 연계협업사업도 중점 추진된다. 공공기관 10대 협업사업에는 올해 48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는 그린에너지 캠퍼스 구축(대구-가스공사),  스마트물류 거점도시 육성(경북-도로공사), 산학연 클러스터 선도모델(경남-LH),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전북-국민연금)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문화·체육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혁신센터가 올해 안에 모든 혁신도시에 착공된다.  

 

국토부 혁신도시추진단 이동민 과장은 “올해는 혁신도시의 자립적 발전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공공기관·대학·기업 등 혁신 주체 간 연계 협업을 통해 혁신역량을 결집해 지원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혁신도시뿐만 아니라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1-02-24 11:13:29]
이전글 산업부, 영덕 천지원자력발전소 예정구역 지정 철회....
다음글 국토부, 해상 드론 부두에서 선박까지 유상배송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