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04일 (토) 7:14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경제
 
ㆍ방통위, 우리 이웃의 이야기 함께 나눠요..'공동체라디오방송' 신규 허가 신청
 
  방통위 로고
 방통위-과기정통부 신규 허가 협업체계 강화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역 소식을 이웃들과 함께 직접 방송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기회가 찾아온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공동체라디오방송 사업 신규 허가를 의한 신청을 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허가신청 사업자에 대해 기술심사를 진행해 공동체라디오 신규사업자의 방송시설 설립과 전파사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통위와 과기정통부는 지역 미디어의 활성화를 위해 12년 만에 추진되는 공동체라디오 신규 허가를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방통위는 지역 밀착형 매체에 특화된 방송사를 선정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전문기술인력이 부족한 신규 사업자도 안정적인 방송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가용주파수 선정, 안테나, 송신소 위치 설정 등 기술지원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월 중 신청 희망기관들에 대한 사업자 설명회를 개최해 신청방법, 심사일정, 기술정보 제공 등을 통해 예비 사업자의 허가신청 준비에도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동체라디오방송은 소규모 지역(시·군·구)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소출력(10W 이하) 라디오방송으로 2005년 최초 시범방송 이후 현재 서울 관악·마포, 경기 성남, 광주 북고, 대수 성서 등 전국에 7개 방송사가 운영 중이다.​​

 

방통위 측은 “공동체라디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돼 지역사회 공론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시의성 있는 지역정보와 이주노동자,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여 재난 극복에 기여하기도 했다”고 했다. ​


[2021-03-08 10:42:44]
이전글 국토부, 건설현장 부적합 레미콘 근절..제조부터 공급..
다음글 방통위, 95개 소상공인 방송광고 제작·송출비 최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