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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대중교통비 30% 절감 '알뜰카드' 전국 136개 시군구 사용
 
  알뜰교통카드
 오전 6시 반 이전 탑승 때 추가 마일리지 지급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광역알뜰교통카드가 알뜰교통카드로 이름이 바뀐다. 알뜰카드 사업 대상 지역이 전국 136개 시군구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올해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 사업규모를 확대하고 정책효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 등으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10%의 추가 할인을 제공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올해부터 알뜰카드 대상 지역이 확대된다. 충북 제천, 전남 순천·무안·신안, 경북 김천·영천, 제주 제주·서귀포 8개 지역이 신규로 참여하면서 전체 사업지역은 기존 14개 시도 128개 시군구에서 16개 시도 136개 시군구로 확대됐다. 이에 전체 인구의 83%가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 측은 “사업 첫해인 지난해 알뜰카드 이용자는 약 16만명으로 올해 사업규모가 확대돼 대상인원이 30만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한 다음달부터 '얼리버드 추가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이는 보행이나 자전거 등 이용거리를 기반으로 지급되는 기본 마일리지에 더해 오전 6시 30분 이전 대중교통에 탑승(환승 이용 시 첫 탑승시점 기준)할 경우 기본 마일리지의 50%가 추가 지급된다.

 

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적용되는 추가 마일리지 지급 제도 대상 연령이 현재 만 19~34세 청년층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된다. 

 

다음달부터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명칭이 ‘알뜰교통카드’로 바뀐다. 이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명칭이 길고 광역통행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라는 오해가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

 

이와 더불어 실물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페이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수도권·대전세종권 지역에서만 적립이 가능했던 모바일 제로페이 알뜰교통카드의 경우 올해 2월부터 이용가능지역에 제주도가 추가됐다. 

 

한편, 알뜰카드 본사업 시행 첫해인 지난해 약 16만명이 이용했다. 이용자 월평균 마일리지 8,420원, 카드할인 4,442원 등 1만2,862원의 혜택을 받아 대중교통비의 약 20.2%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3-23 1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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