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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바이오혼소 민간 3사, 2025년부터 수입 목재펠릿 사용 중단"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수입목재펠릿 신재생공급인증서 가중치 일몰 협약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바이오혼소 민간 3사가 2025년부터 수입산 목재펠릿 사용을 중단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사는 수입 목재펠릿 발전의 약 70%를 차지하는 SGC에너지, 한화에너지, OCI SE 3사와 1일 군산에서 수입산 목재 펠릿의 신재생공급인증서(REC) 일몰에 합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혼소는 나무 톱밥을 원기둥 모양으로 압축해 가공한 연료다. 전체 열량의 10%를 초과해 화석연료를 혼합해 연소한다.

 

목재펠릿 수입의존도는 2019년 97%, 2018년 94.1%, 지난해 89.8%로 여전히 높고 바이오혼소 신재생인증서(REC) 발급은 지난해 10.9%에 이른다. 

 

이에 산업부는 2018년 6월 신규 설비에 대해 혼소 가중치를 일몰했고 지난해 7월 발전공기업의 기존 바이오혼소 설비에 적용되는 가중치도 축소해 수입 목재 펠릿을 국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대체하도록 유도해 왔다.

 

다만, 민간 3사의 기존 설비는 여전히 기존 가중치(1.0)가 적용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자발적으로 가중치를 일몰하고 국내 연료로 전환할 것을 약속했다. 

 

산업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2400억 규모의 수입 목재펠릿을 11년 간 설계수명까지 사용할 것으로 추정하면 총 2조6천억원 규모의 수입 목재펠릿이 국내산 바이오매스로 대체될 것으로 추산했다. 

 

산업부 박기영 에너지차관은 "이번 협약의 골자인 국내산 연료 전환 기반 조성을 위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유기성 폐자원 활용을 활성화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1-09-01 11: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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