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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대구·대전·부천·서울·안양 5개 도시 '우수 스마트시티' 선정
 
  대구광역시(AI 및 빅데이터 기반 예측 시스템)
 
  부천시(공유경제 플랫폼(시티패스))
 2년마다 인증 적합성 재검토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토교통부는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천시, 서울특별시, 안양시 5개 도시를, 기초 자치구 단위에서는 서울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3개 구를 우수 스마트도시로 인증했다. 

 

이번에 인증 받은 도시들은 지능화시설, 정보통신망,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스마트도시 추진체계와 제도를 구축하고 있고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대구광역시의 경우 교통·안전·도시시설물 등 도시데이터 허브, 인공지능 영상분석 및 빅데이터 교통혼잡 예측시스템 등 첨단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스마트시티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광역시는 대덕특구 내 연구원들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중소기업이 이전받아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전기화재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광역 도시통합운영센터 운영 등에서 우수했다.

 

부천시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민관합동법인(SPC)을 설립하고 교통·환경·안전 등 스마트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티패스’, 민간과 공공주차장을 통합하고 예약·결제 등을 한 번에 처리하는 공유주차 시스템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경기도 내 16개 도시 운영센터 간 연계를 통해 광역적 도시안전망을 구축하고 있고 국가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한 IoT 데이터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도시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또한 민간 데이터 협력체계를 통해 버스노선 선정, 상권분석 등 정책에 활용하고 있었다.

 

인증평가를 주관한 국토연구원은 이번에 인증받은 도시들이 스마트 인프라와 기술이 우수하고 정부와 기업 간 협력, 시민참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스마트 서비스 간 연계, 통합플랫폼 구축 등에서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인증받은 도시들의 등급은 모두 3등급에 해당해 앞으로 1등급으로 향상되기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번에 인증된 도시들의 인증 적합성은 2년마다 재검토하고 매년 인증 공모를 통해 추가로 스마트도시 인증을 부여할 예정이다. 

 

국토부 최임락 도시정책관은 “처음 도입된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우리나라 스마트 도시들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스마트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이 열악한 지방 중소도시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21-09-10 09: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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