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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해수부, 인천신항 국제물류 거점항 도약..항만배후단지 개발 착공
 
  사업대상지 위치도
 정부 재정지원금 없이 순수 민간자본으로 추진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가 국제물류 거점항으로 도약을 준비한다. 

 

해양수산부는 인천항 최초로 민간개발·분양방식으로 추진하는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1-1단계 2구역) 개발사업’이 25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항만배후단지는 항만에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화물 조립, 가공, 제조시설과 물류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인천신항은 수도권에 위치한 컨테이너 부두로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 처리물동량이 전년보다 5.7% 상승하며 수도권 관문항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에 착공하는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은 인천신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016년 12월 ‘항만법’ 개정을 통해 항만배후단지개발 민간개발·분양방식이 도입된 후 인천항에서 최초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정부의 재정지원금 없이 순수 민간 자본만으로 추진된다. 올해 10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25개월간 1,381억 원을 투입해 복합물류·제조시설 524천㎡, 업무·편의시설 149천㎡, 공공시설 270천㎡ 등 총 943천㎡ 규모의 항만배후단지를 조성한다.

 

항만배후단지가 조성되면 민간이 분양을 통해 복합물류, 첨단부품 등 고부가가치 물류·제조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를 통해 3조 4,175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9,39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나타나 것으로 전망했다. 

 

송종준 해수부 항만투자협력과장은 “민간개발 방식의 배후단지개발 사업은 인천신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소형 물류기업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공공용 부지도 충분히 확보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1-10-25 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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