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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금융위, 잠자고 있는 '숨은 보험금' 12조4천억원.."이제 조회 후 청구까지 한번에"
 
  내보험 찾아줌
 '내보험 찾아줌' 조회시스템 개선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나도 모르는 보험금이 있다? 앞으로 잠자고 있는 ‘숨은 보험금’을 조회한 뒤 한 번에 청구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숨은보험금을 편리하고 신속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내보험 찾아줌' 조회시스템을 대폭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숨은 보험금은 보험계약에 따라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해 지급금액이 확정됐으나 소비자가 청구하지 않아 지급되지 않은 보험금이다. 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 휴면보험금으로 구분한다. 

  

금융위와 보험업계는 지난 2017년 12월 소비자가 모든 보험가입 내역과 숨은보험금을 통합조회할 수 있는 ‘내보험 찾아줌(Zoom)(http://cont.insure.or.kr)’을 개설했다. 

 

‘내보험 찾아줌’ 개설 이후 소비자가 찾아간 숨은보험금은 2019년 2조9천억원, 지난해 3조3천억원, 올해 8월 기준 약 2조100억원 규모다. 하지만 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숨은보험금 역시 약 12조3,971억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소비자는 ‘내보험 찾아줌’에서 숨은 보험금만 조회할 수 있어 실제 보험금을 찾기 위해서는 별도로 지점을 방문하거나 개별 보험회사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야 했다. 

 

앞으로는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에서 숨은 보험금을 조회한 후 청구까지 한 번에 진행이 가능하다. 소비자는 조회된 회사·계약별 숨은 보험금 중 청구를 원하는 계약을 모두 선택해 한 번에 청구할 수 있다.

 

숨은 보험금 청구 후 지급절차도 신속해진다. 숨은 보험금 청구 후 별도 확인이 필요하지 않고 보험금이 1천만원 이하인 경우 입력한 계좌로 3영업일 이내에 청구금액이 자동 지급된다. 추가정보 확인이 필요하거나 1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보험금인 경우에는 보험회사의 확인전화를 거쳐야 한다. ​ 


[2021-11-03 1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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