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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정부, 농수산식품 수출 50년 만에 100억 달러 돌파..1위 '김' 113개국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6.1% 증가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초로 100억 달러(약 11조9600억원)를 돌파했다. 이는 1971년 수출통계를 관리하기 시작한 후 50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25일 기준 올해 농수산식품 누적 수출액이 101억3천만 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이 76억3천만 달러, 수산식품 25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6.1%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 전체 수출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도 농수산식품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인 98억7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보다 더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가 최근 10년간 최고 증가율을 기록하며 역대 최초로 100억불을 돌파했다. 

 

구체적으로는 딸기, 포도는 과거에 내수 중심 품목이었지만 수출 적합 품종 개발, 프리미엄 시장 공략 등 노력으로 지난 10년간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농가소득 증대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은 6억불 이상을 수출하고 있는 1위 수출 품목으로, 단일품목 기준 가장 많은 국가(113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굴‧넙치‧어묵 등 수산식품도 밀키트 등 간편식 형태로 수출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치와 인삼은 한류 확산과 세계적인 건강식품 관심 증가에 힘입어 미국‧일본‧신남방 시장을 공략하며 올해 최고 수출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부 측은 "이번 100억불 수출 달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수출 증가 폭을 계속 높여 농어가 소득 증대 및 수출업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했다. ​ 


[2021-11-29 1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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