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04일 (일) 17:15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경제
 
ㆍ산업부, LG화학 '플라스틱 바이오' 사업 국내 복귀..충남 서산 생산공장 설립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2
 관련법 개정 첫 사례..첨단산업 국내복귀 촉진 기대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첨단기술 기업의 국내복귀를 촉진하기 위한 해외진출기업복귀법이 개정된 이후 첫 사례로 LG화학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시행에 들어간 개정 '해외진출기업복귀법'에 따라 첨단기술 기업에 대해 해외사업장 청산·축소 의무가 면제된다. 

 

LG화학은 플라스틱 바이오(PBAT) 기술에 대한 산업부의 첨단기술 확인, 국내복귀기업 선정신청을 통해 관련법에 따른 검토를 거쳐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됐다. 

 

PBAT는 친환경 첨단제품으로 일회용 플라스틱의 대체재로 각광받고 있다. 합성수지의 일종인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로 자연에서 산소, 열, 빛과 효소 반응으로 빠르게 분해한다. 

 

LG화학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규모는 2020년 12조원에서 2025년 31조원으로 예측됨에 따라 PBAT의 시장도 2020년 30만톤에서 2025년 112만톤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 회사는 제출한 사업계획서에서 2023년 12월까지 충남 서산에 연 5만톤 규모의 PBAT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투자금은 약 2,100억원이다. 

 

산업부 측은 “LG화학의 PBAT 사업 국내복귀는 첨단·공급망 안정 핵심품목 생산기술 보유 기업에 대한 해외사업장 축소 요건 면제 규정 신설 후 첫 번째 적용 사례다. 향후 첨단산업의 국내복귀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산업부는 LG화학의 국내복귀 투자에 따른 구체적인 지원은 다른 국내복귀 사례와 같이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 


[2022-01-20 10:02:41]
이전글 중기부, 소상공인 연 1%대 최대 1천만원..24일부터 '..
다음글 국토부, 전기차 보조금 대상 2배 확대하고 지원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