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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올해 첫 사전청약 시작..파주운정·양주회천 1003가구 분양
 
  파주운정3지구 단지 위치도
 
  양주회천지구 단지 위치도
 공공·민간 사전청약 통해 약 7만 가구 공급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파주운정3, 양주회천에서 올해 첫 민간 사전청약이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8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천호 규모의 민간분양 사전청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청약 제도는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주택의 공급시기를 앞당기는 제도다. 정부는 2024년까지 공공 6만4천가구, 민간 10만7천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민간 사전청약은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 바 있다. 이번에는 파주운정3(우미 린), 양주회천(대광 로제비앙) 지구에서 민간분양으로만 1003가구가 공급된다.

 

파주운정3 지구에서는 총 4만5천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사전청약은 A33 블록 '우미 린' 브랜드로 501가구가 모두 전용 84㎡로 공급된다. 

 

파주운정은 지구 내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인 운정고등학교, 혁신학교인 동패초·중·고, 한빛초등학교 및 음악·영어 등 분야별 특화도서관이 계획돼 있어 교육 특화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운정역), 경의중앙선(운정역·야당역),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과 연결돼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양주회천지구는 총 2만3천가구의 주택을 계획하고 있다. 사전청약 물량은 총 502가구로 A20블록에 '대광 로제비앙' 브랜드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 면적 74㎡ 109가구, 84㎡ 393가구 사전청약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청담천, 덕계천과 연계한 공원이 계획돼 주거여건이 양호하고, 초·중등학교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GTX-C(덕정역), 지하철1호선(덕계역, 덕정역, 회정역(예정)), 구리-포천 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서울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 인프라도 양호하다. 

 

추정분양가 파주운정3은 84㎡ 기준 4억 3060만원~4억4070만원으로 3.3㎡ 기준 1301원이다. 양주회천의 경우 74㎡ 3억6626만원, 84㎡ 4억1370만원~4억1637만원으로 3.3㎡ 기준 1237만원이다. 이는 인근 시세 대비 20%~30% 이상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민간 사전청약은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민영주택으로 전체 공급물량의 37%는 ’일반공급‘으로, 나머지 63%는 신혼부부(20%), 생애최초(20%), 다자녀(10%) 등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아울러 전체 공급물량의 21%인 210여 세대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특히 일반공급분 추첨물량(92가구) 외에 생애최초·신혼부부 특공의 30%(120가구)도 추첨제로 공급된다. 

 

사전청약 접수는 2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중 특별·일반공급 접수가 진행된다. 2월 28일부터 3월 2일 당첨자 발표 후 자격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3차 민간 사전청약을 시작으로 2월말 약 5200가구, 3월말 9100가구 등 총 3차례에 거쳐 약 1만5300가구의 공공‧민간 사전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호도가 높은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등 3기 신도시와 인천검단, 화성동탄2, 파주운정3 등 2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국토부 김수상 주택토지실장은 “올해 공공·민간 사전청약을 통한 7만가구를 포함해 총 46만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고 했다. ​ ​


[2022-02-07 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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