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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코로나19 소득 감소 버스기사 1인당 100만원 '특별지원금' 지급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14~18일 지자체로 신청서 작성해 제출..이달 말 순차 지급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이달 말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한 버스기사에 대한 특별지원금이 지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제1차 추경을 통해 편성된 코로나19 대응 버스기사 특별지원금을 3월 말부터 지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비공영제 시내·마을버스, 시외·고속·공항버스 기사와 전세버스 기사 등 8만6천명이다. 4일 공고일 기준 1월 3일 이전부터 근무해 60일 이상 근속 중이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감소를 증빙한 경우 1인당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정부는 버스기사의 어려움을 고려해 추경에 포함된 1인당 100만원 지원금 외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지원 대상인 버스기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자체로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또는 회사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신청 시 본인의 근속 요건과 소득감소 요건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야 한다.

 

신청 마감 후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 지급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부 윤진환 종합교통정책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버스기사들의 생활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대표적 대중교통수단인 버스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2022-03-03 09: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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