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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우리 동네 공동배송센터 생겨요"..서울·창원 등 6곳 스마트물류체계 구축
 
  서울시 소규모 공동배송센터 조성
 
  인천시 공유물류망 기반 당일배송 서비스
 사업당 최대 20억원 국비 지원..3월 중 계획 수립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서울, 인천, 김해, 창원에 교통 혼잡, 환경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물류체계가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 물류체계 구축 지원을 위한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사업’으로 물류서비스 실증사업 4건과 물류시범도시 조성사업 2건을 선정했다.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은 서울시 ‘상생·혁신·스마트 미래물류도시 하이(High) 서울', 인천시 '공유물류망 기반 당일배송 서비스', 김해시 '바이오 의약품 콜드체인 물류체계 구축',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다이로움 물류서비스 구축'이 선정됐다. 

 

물류시범도시 조성사업에는 창원시 ‘다차원 공간물류체계와 함께하는 물류혁신도시 구현,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재정비 연계 디지털 물류계획 수립’이 포함됐다.  

 

우선 서울시 5개소에 주민들의 공용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공동배송센터’를 조성해 가정까지 배송하는 서비스가 실증된다. 각 택배사가 센터까지 물품을 배송하고 지역 주민이 가정으로 물품을 한 번에 배송하는 방식이다. 

 

노량진, 마장동 등은 재래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를 도입해 신선상품을 즉시 배송하는 서비스를 실증한다.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는 주문 즉시 보관 중인 상품을 출고해 빠른 배송을 가능하게 해 주는 소규모 물류창고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실시간 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물류창고 없이 주차장 같은 공간을 활용해 화물차량 간 상품을 전달해 배송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소상공인을 위한 공동배송 서비스를 실증한다.

 

김해시는 스마트 공유물류센터 도입을 통해 특화산업인 의약품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콜드체인 물류망을 마련하고 인근 제약사와 의료기관 등을 연계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고령층이 많은 농촌마을 대상으로 택배를 발송지까지 직접 가져와야 하는 어려움을 순회집화 서비스를 통해 해소하고 지역 전자상거래 플랫폼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창원시는 조성 중인 마산 해양신도시를 중심으로 입지 특성을 반영해 지하물류시스템, 친환경 배송서비스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사업규모를 감안해 사업당 최대 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해당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실증하고 물류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번 선정된 사업들은 지자체, 참여기관 등과 구체적인 추진일정에 대한 협의를 거쳐 3월 중순부터 다양한 서비스 실증과 물류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2022-03-04 1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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