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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제조·서비스 로봇 연구개발 확대..올해 2440억원 투입
 
  대규모 융합실증 (예시)
 '2022 지능형 로봇 실행계획' 발표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정부가 올해 제조업과 서비스 분야 로봇 연구 개발과 보급 확산을 위해 2,440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금액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러한 내용의 ‘2022년 지능형 로봇 실행계획’을 7일 심의 의결했다.

 

우선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을 기존 뿌리‧섬유‧식음료 3대 제조업 외에 항공, 조선, 바이오화학 분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기존 로봇활용 표준모델 83개에 더해 37개를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이미 개발된 표준공정모델 확산을 위해 기존 모델을 적용한 제조로봇 220대를 현장 실증하고 수요처 60개사에 보급한다. 민간의 자생적 제조로봇 도입 확산을 위해 ‘데이터베이스(DB)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중고로봇 재제조를 지원하는 ‘로봇리퍼브 센터’도 새로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화, 감염병 상황 장기화 등 사회문제 해소에 초점을 둔 서비스 로봇개발과 대규모 실증도 추진한다. 

 

HRI(인간로봇 상호작용) 기반의 반려로봇, 일상생활 보행보조로봇 등 로봇 개발에 착수하고 국민생활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1,600대 이상의 로봇보급과 융합실증을 추진한다.

 

‘로봇산업 규제 로드맵 2.0’을 수립해 자율주행로봇 보도통행 허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능형로봇법 개정 작업도 착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공지능·빅데이터·5G·클라우드 등 신기술이 융합된 첨단로봇 시험·인증 기반을 구축하고 현장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제조·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로봇 수요를 충족시키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로봇 서비스를 확산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업계와 협조해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따. 

 

 


[2022-03-07 10: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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