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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인천~브리즈번·마카오 운항재개..국제선 운항 3년 만에 60% 확대
 
  주 평균 여객수 추이
 김포~하네다 주 56회 증편, 인천~브리즈번 주 3회 운항 재개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국제선 여객 운항횟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최대 60%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동계기간인 올해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국제선과 국내선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표를 인가했다고 밝혔다. 

 

국제선의 경우 최근 국내외 방역규제 완화, 겨울철 성수기 등으로 인한 여행 수요를 고려해 74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162개 노선, 주2,711회 규모의 국제선 운항을 인가했다.

 

국토부는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계 대비 58% 수준으로 동계기간 중 수요회복 추이를 고려해 추가증편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경우 국제선 운항 회복률은 최대 60%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미주·유럽 등 노선은 약 70%, 대양주·중동 노선은 90% 이상 회복될 전망이다. 다만 동북아 노선은 일본의 방역규제가 해제된 반면 중국의 입국 제한 정책이 지속되고 있어 약 46%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동계기간에는 다양한 노선들이 약 3년 만에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인천에서 향하는 브리즈번, 팔라우, 마카오, 이스라엘 텔아비브 노선은 각 주 3회, 주 4회, 주 29회, 주3회 운항을 재개한다.

 

또한 인천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지방노선 중에는 오키나와 주25회, 다카마쓰 주7회 등이 운항을 재개된다. 특히 김포∼하네다 노선은 주28회에서 주56회로 증편된다. 

 

중국은 아직 강도 높은 코로나 방역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항저우, 광저우 등으로 가는 항공편을 주30회에서 주68회로 확대하기로 중국과 합의한 상태다. 

 

이와 함께 김해, 대구, 제주공항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운항규모도 늘어난다. 

 

김해공항 국제선은 전월 대비 약 20% 증가한 주325회가 운항될 예정이다. 김해∼후쿠오카 주56회, 오사카 주35회, 삿포로 주14회, 나리타 주21회, 오키나와 주7회 등으로 일본노선이 확대된다.

 

대구공항 국제선은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홍콩, 나리타 노선을 각 주14회, 주7회씩 재개된다. 

 

제주공항은 후쿠오카와 나리타 노선을 각 주3회 운항하고 오사카 주7회, 홍콩 주8회 등으로 노선을 재개한다. 

 

그간 코로나19 이전 대비 약 10∼20% 증가해 왔던 국내선은 총 9개 항공사가 19개 노선, 주1,909회 국내선 운항을 인가했다. 

 

10월 1일 입국 후 유전자증폭(PCR) 폐지와 11일 일본 방역규제 해제 등으로 여객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10월 3주 여객은 58만6천 명으로 2019년 10월 평균 대비 약 35.3%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하동수  항공정책실장은 "최근 일본 등 주요 국가의 방역 규제가 해제됨에 따라 이번 동계기간 항공편이 대폭 회복됐다"며 "항공편 회복을 위해 중국과 협의를 적극 진행하고 공항 운영인력 준비상태 등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했다. 

 

 

 

 

 

 


[2022-10-31 1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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