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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해수부, 한중 내년 EEZ 조업 어선 1250척 감축..7년 연속 ↓
 
  한중 어업공동 위원회 사진
 양국 2023년 어업협상 타결..지난해 비해 50척·1천톤 감소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한국과 중국이 내년에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할 수 있는 상대국 어선수와 어획할당량을 줄였다. 

 

해양수산부는 제22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어업협상을 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내년에 양국 EZZ에서 조업할 수 있는 상대국 어선수는 1250척, 어획할당량은 5만5750톤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50척, 1,000톤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2017년 이후 7년 연속 감축됐다. 

 

해수부는 "EZZ에서의 실제 어업활동이 적은 우리 측의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양국은 상호주의에 입각해 동일한 숫자의 어선이 입어할 수 있고 어획할당량도 동일하게 유지 중이다"고 했다. 

 

특히 우리와 중국의 불법어업 단속에서 적발 비중이 가장 높았던 중국 유망어선 50척이 감축됐다. 유망어선의 조업활동을 지원하는 어획물운반선 1척도 추가로 줄었다. 

 

아울러 우리 어업인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제주도 남단 인접해역에서의 저인망 어선 조업 척수도 30척에서 28척으로 감축했다. 해당 해역은 주요 어종의 산란 서식지로 중국 저인망 어선과 우리 어선 간의 조업분쟁이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이경규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양국은 실질적인 조업균형을 이루고 안정적인 조업활동과 경제적인 풍요로움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11-17 1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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