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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화곡2동·목동역 등 3곳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로..21곳 철회도 병행
 
  서울 강서구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주택공급활성화지구)
 
  서울 양천구 목4동 강서고 인근(주택공급활성화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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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차 후보지 선정..1만1983가구 공급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양천구 목4동 강서고 인근, 신정동 목동역 인근 3곳이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십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3곳을 도심복합사업 9차 후보지로 정해 1만1983가구를 공급할 계획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도심복합사업은 노후 도심지역에 용적률 완화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공공시행으로 절차를 단축해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의 공급 규모는 총 1만2천 가구다. 

 

서울 강서구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은 김포공항 고도제한 등에 의해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개발이 정체된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5천여 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되고 노후 기반시설이 정비될 예정이다. 

 

이 구역은 현재까지 발굴된 후보지 중 사업면적이 가장 큰 만큼 향후 발생 가능한 교통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회대로, 곰달래로 등 대상지 주변 주요 도로의 차로를 확장하는 교통체계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 양천구 목4동 강서고 인근은 노후화된 저층 연립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도로로 인해 보행환경이 열악하고 주차난이 심각해 정비가 시급한 곳이다. 노후화된 기반시설을 통합적으로 정비해 4천여 세대에 이르는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 양천구 목동역 인근은 역세권 입지에 걸맞은 주거·상업·문화기능이 집약된 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세부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용적률 상향, 수익률 개선 등 사업 효과를 상세 안내하기 위한 주민 설명회도 신속히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동의율이 30% 미만인 21곳은 후보지에서 철회된다. 본지구 지정을 위해서는 주민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번에 철회한 후보지는 주민호응이 낮아 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후보지 상태로 정체돼 타 사업으로의 전환이나 부동산 거래도 어려워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는 곳이다. 

 

서울 은평구 새절역 서측, 서울 동대문구 용두‧청량리역 인근, 서울 강북구 미아역 서측, 대구 달서구 신청사 인근, 인천 미추홀구 도화역 인근, 수원 권선구 고색역 인근 등이 철회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가로주택정비사업이나 재개발사업 등 주민 주도의 타 사업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국토부 박재순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앞으로도 후보지를 지속 발굴하고, 민간 도심복합사업, 정비사업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공공분양 50만호 공급계획에 따른 공공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다"고 했다.

 


[2022-12-26 0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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