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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금융위, 개인‧단체 실손 중복 가입 144만명..내년 원하는 보험 중지 가능
 
  단체·개인실손보험 비교
 중지 시 납입보험료 소비자에 환급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앞으로 개인과 단체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에 중복 가입된 경우 회사를 통하지 않고도 단체실손보험을 중지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내년부터 개인‧단체실손 중복가입자의 단체실손보험 중지신청이 가능하다고 28일 밝혔다. 

 

실손보험은 소비자가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으로 수개의 실손보험에 중복가입했더라도 치료비를 초과해 이중으로 보상받을 수 없다. 

 

올해 9월말 기준 실손보험에 중복 가입된 소비자는 약 150만명으로 이 가운데 96%에 해당하는 144만명이 개인과 단체실손에 중복 가입돼 있었다. 개인실손보험 중복가입자도 4%나 되는데 일부 질병과 상해를 두텁게 보장받기 위해 2개 이상 개인 실손보험에 중복으로 가입한 경우다. 

 

이번 중지신청 대상은 개인·단체실손보험에 중복가입하거나 다수의 단체실손보험에 중복가입한 피보험자다. 

 

단체실손보험 피보험자가 보험회사와 보험계약자 간 별도의 약정(특약)이 체결된 경우 단체실손보험 중지를 신청할 수 있다. 단체실손보험이 중지된 날 이후 잔여 보험기간에 상응하는 보험료는 피보험자에게 환급된다. 이 때 해약환급급이 있는 경우 그 금액도 더해 지급된다. 

 

​기존에 실시되던 개인실손보험 중지 제도의 경우 중지 후 재개 시 '재개시점에 판매중인 상품'은 물론 '개인실손보험 중지 당시 본인이 가입한 상품'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2022-12-28 1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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