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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해수부, 해외 소비자 성향 반영한 수산 가공식품 개발..수출기업 모집
 
  (젓갈류 수출업체 B사) 수출용 고추냉이 함유 젓갈 개발
 '수출유망상품화 사업' 15일부터 28일까지 사업 신청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수출업체 B사는 젓갈의 비린 냄새를 싫어하는 현지인의 취향에 따라 고추냉이가 함유된 젓갈을 개발했다. 비린 냄새를 줄이고 살균 효과를 강화해 미국 현지인의 선호를 이끌어내 미국 동부 버지니아 케이마트, 오마트에 입점해 전년대비 87% 증가한 1200만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해양수산부가 해외 소비자 성향을 반영한 수출용 수산 가공식품을 개발해 상품화를 추진한다. 

 

해수부는 '수출유망상품화 사업'에 참여할 수출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출유망상품화 사업'은 해외 소비자가 원하는 수산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원물 중심의 수산물 수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유망상품 개발 단계에 따라 특화상품개발 1단계(3개소 선정), 특화상품개발 2단계(2개소 선정), 상품고도화 1단계(8개소 선정), 상품고도화 2단계(7개소 선정) 총 4단계로 구분해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의 사업 성과를 평가해 최대 4년까지 연속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배정된 수출유망상품화 예산 내에서 수출상품 개발 비용, 해외시장 마케팅 비용 등을 집행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해 고도화하고 수출로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7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수산식품 인증비, 제품 개발·고도화 비용, 해외시장 홍보비, 판촉비 등을 지원하고 40개 제품을 개발해 600만달러의 해외 매출을 달성했다.

 

박승준 해수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원물 중심의 수산식품 수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해외 소비자 수요를 파악해 고부가가치 수산 가공식품으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사업 신청은 수산식품 수출지원 플랫폼(http://biz.k-seafoodtrade.kr)을 통해 가능하다. 15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2023-02-15 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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