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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취약계층 등유·LPG 난방비 최대 59만2천원 지원..내달 7일까지 접수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6월 말까지 사용 후 잔액 구매영수증 제출하면 현금 정산 가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세대는 등유나 액화석유가스(LPG) 구입비로 최대 59만2천원을 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취약계층 등유·LPG 난방가구에 대한 난방비 지원 신청이 10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세대 중 등유나 LPG 보일러를 주된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다. 다만 지난해 등유바우처, 연탄쿠폰 또는 긴급복지지원을 수급한 세대나 세대원 전체가 보장시설에서 급여를 받는 세대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주거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이장, 통장, 사회복지사 등을 통한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에 선정돼 행정복지센터로부터 통지를 받으면 카드사에 전용 카드를 신청해 발급받거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종이쿠폰을 수령해 6월 말까지 난방용 등유나 LPG 구매 시 현금 대신 사용하면 된다. 

 

세대별로 지원받는 금액은 59만2천원이다. 만약 지난해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를 지원 받고 있다면 지원액을 차감한 금액만 지급된다. 예컨대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33만4800원을 지원받은 2인 가구의 경우 59만2천원에서 바우처 금액을 차감한 25만7200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카드나 쿠폰을 사용한 후 잔액이 남은 세대에 한해 잔액 범위 내에서 행정복지센터에 ​구매영수증을 ​제출하면 현금으로 정산 받을 수 있다. 

 

등유·LPG 공급자는 지원대상 가구에 에너지를 공급 후 종이쿠폰을 받아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자등록증·통장 사본과 함께 제출하면 시·군·구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현금으로 정산한다. 공급자가 부담하는 수수료는 없다. 

 

 

 


[2023-03-14 10: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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