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9월30일 (토) 2:30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경제
 
ㆍ국토부, 가덕도신공항 2029년 12월 조기 개항 추진..육·해상 매립식 적용
 
  공항배치(Layout) 선정결과(기본계획 검토안)
  기본계획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정부가 부산 가덕도신공항을 육상과 해상에 걸쳐 배치하는 매립식 공법으로 추진해 당초 개항 예정인 2035년 6월 일정보다 5년 이상 빨리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총 사업비는 13조7600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가덕도신공항의 사업기간이 과거 공항건설 사례와 비교해 추정할 경우 상당한 사업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적기 개항을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에 맞춰 가덕도신공항을 안전하게 개항하기 위한 조치에 들어간다. 

 

우선 공항 배치를 육상과 해상에 걸쳐 배치해 해상 매립량이 사전타당성 조사 대비 절반 이하로 줄고 육상 절취부에 여객터미널 공사를 조기 착수에 공사기간을 27개월로 단축한다.

 

또한 시공과정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신규 대형장비 도입, 신기술·신공법 적용 등 민간의 창의적인 제안을 수용해 부지조성공사는 단일공구 통합발주(턴키) 방식으로 시행해 공사기간을 29개월 단축할 예정이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 발의에 맞춰 대규모 복합공종 건설사업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수행하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이끌어갈 전문사업관리조직도 신설한다. 사업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종합사업관리(PgM)를 설계단계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사전타당성조사결과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결과도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를 마쳤다. 앞으로 남은 기본계획 용역과정에서 다양한 사업기간 단축 방안을 강구해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고시하고 내년 말 공사 착수 후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박지홍 가덕도신공항 건립추진단장은 "조기개항을 위해서는 기획재정부, 국방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와 부산시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사업기간 단축뿐 아니라 신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고 지역개발과 조화된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고 했다. ​ 


[2023-03-15 10:16:31]
이전글 산업부, 취약계층 등유·LPG 난방비 최대 59만2천원 ..
다음글 국토부, 수도권 공항버스 운행 코로나19 이전으로..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