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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수도권 공항버스 운행 코로나19 이전으로..9월까지 90% 회복 목표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6월말까지 총 574편, 9월말까지 총 892편 증편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수도권에서 인천·김포공항으로 향하는 공항버스가 9월까지 90% 수준까지 회복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국제항공 수요 증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딘 공항버스 운행을 회복하기 위해 서울과 경기권 공항버스를 6월말까지 총 574편, 9월말까지 총 892편을 증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현재 대비 각각 51%, 79% 증가한 것. 

 

2월 기준 코로나 이전 대비 공항버스 운행 편수는 45% 수준으로 국제선 여객회복률 61.2% 보다 낮은 상황이다.

 

국토부는 늘어난 해외여행 수요에 따라 코로나19 이전 대비 6월까지 68~70%, 9월까지 85~90% 수준으로 각각 1702편, 2020편으로 공항버스 운행을 확대할 예정이다. 

 

6월까지 서울노선의 경우 현재 28개 노선 611편을 총 39개 노선 978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증편 노선은 6001(동대문) 18편, 6300(명일동) 18편, 6013(광진구) 15편, 6011(성북구) 12편 등이다. 미운행 11개 노선 6005(인사동) 12편 등도 운행을 재개한다. 

 

경기노선은 현재 38개 노선 517편이 운행 중으로 총 40개 노선 724편(인천공항 556, 김포공항 168)을 운행할 계획이다. 주요 증편 노선은 4200(안양/군포) 18편, 7000(안산) 16편, 4100(영통) 18편 등이고 미운행 2개 노선 7100(전곡) 4편은 4월부터, 8928(여주) 1편은 3월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공항버스 운영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할 공항버스 4개 업체에 대해 운행손실 보조금 25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도 서울 심야 공항버스 3개 노선, 6편에 대해 매월 66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이 없는 심야에 운행하는 서울 공항버스 N6000(강남터미널), N6001(서울역), N6002(강남터미널, 서울역)가 운행을 재개한다.

 

국토부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와 함께 공항버스가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심야노선 확대 등 공항 접근 교통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3-03-16 1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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