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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건설 표준시장단가에 물가반영..직전 대비 2.63% 상승
 
  표준시장단가 중 구조물 단가 예시
 물가 변동 반영한 표준시장단가 개정 공고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가 4개월 만에 2.63% 상승한다. 

 

국토교통부는 1일부터 적용되는 표준시장단가에 대해 개선된 물가 보정 방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표준시장단가는 건설공사 실적을 기반으로 공종별 시공비용(재료비+노무비+경비)을 추출해 비슷한 공사의 공사비 산정에 때 활용된다. 

 

이번 표준시장단가에는 건설 물가 대표 지수인 ‘건설공사비지수’를 토대로 최근 4개월 동안의 건설 물가변동분이 반영됐다. 

 

그간 표준시장단가는 노무비와 재료비·경비로 분류해 노무비에는 ‘건설근로자 시중노임단가’를, 재료비·경비에는 ‘생산자물가지수’를 적용해 물가 보정을 했다. 하지만 ‘생산자물가지수’는 모든 산업에 대한 물가 변동을 나타내고 있어 건설현장의 물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산자물가지수는 0.22% 하락했지만 건설공사비지수는 1.53% 상승한바 있다.

 

이에 국토부는 20일 건설기술진흥업무 운영규정을 개정해 재료비·경비에 대한 물가지수를 건설 물가 변동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인 ‘건설공사비지수’로 전환했다. 

 

변경된 물가지수를 적용해 개정한 표준시장단가 총 1666개 중 1391개 단가는 거푸집 설치, 철근 타설 등에 대한 기초단가로 시중노임단가 상승률 3.14%와 건설공사비지수 상승률 1.53%가 적용돼 2.62% 상승했다.

 

국토부 김규철 기술안전정책관은 “건설현장 상황에 맞는 표준시장단가가 제시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관리해 국민의 교통·주거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공사업들이 안정감 있게 추진되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5-01 0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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