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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내년 3월 개통 'GTX-A 수서~동탄' 구간 시험운행 착수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약 4개월 간 사전점검·시설물검증시험·영업시운전 진행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내년 3월 개통을 앞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에 대한 시험운행이 본격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GTX-A 수서~동탄 구간의 종합시험운행 착수회의를 4일 개최하고 내년 3월 개통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종합시험운행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GTX-A 수서~동탄 구간은 지난달 열차운행과 관련된 노반‧건축‧궤도‧전기‧통신 등 주요 공사를 모두 마쳤다. 현재 수서역 등 역사와 환기구 일부 시설물에 대한 실내 마감 등의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지난달 교통안전공단, 철도공단, 철도공사, 에스알(SR), 서울교통공사 등 관련 모든 기관이 참여한 예비점검을 시행한 바 있다. 이번 시험운행에서는 예비점검을 통해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종합시험운행은 12월 사전점검을 거쳐 내년 1월과 2~3월 각 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 단계로 나눠 약 4개월간 진행된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GTX가 신개념 교통서비스로 최초 도입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전문가 합동으로 참여해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한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2023-12-04 08: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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