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6월28일 (수) 9:17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 Home > 기사 > 사회·복지
 
ㆍ부산 사하구 공동육아나눔터 37호점 개소  [2017-03-15 13:38:11]
 
  관악구 공동육아나눔터(1호점)
 
  서대문구 공동육아나눔터(16호점)
 2012년 64개소에서 현재 122개로 2배 가까이 증가

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여성가족부와 삼성생명의 민관협력 사업인 ‘사람, 사랑 공동육아나눔터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공동육아나눔터 37호점 개소식을 15일 부산시 사하구에서 가졌다.  

 

삼성생명은 지난 2012년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래 매년 10여개 지역 공동육아나눔터의 새단장 또는 신규 개소를 지원해 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핵가족화로 인한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이웃부모들이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보는 공간이다. 부모들이 각자의 재능과 장점을 살려 학습활동, 체험활동 등을 함께 지도하는 ‘자녀돌봄 품앗이’, 육아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부모교육 품앗이’ 등이 이뤄지며 장남감과 도서도 대여 가능하다. 삼성생명은 기업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매월 사내 컨설턴트들의 기부금 모금을 통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삼성생명, 롯데, 신세계 등은 아이를 키우는 일에 사회와 기업이 함께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며 공동육아나눔터 관련 민관협업에 참여해 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2012년 64개소에서 현재 122개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매년 이용인원도 크게 증가해 2012년 14만 6,828명에서 2016년 51만 3,312명(349.6%↑)으로 나타났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올해 상반기 중 전북 완주(38호점), 경기 화성(39호점), 경남 밀양(40호점)이 개소할 예정이다. 

 

손애리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 소통과 관계가 약화된 시대에 이웃 간 돌봄 나눔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과 의미를 가진다. 점차 더 많은 지역에서 공동육아나눔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 


[2017-03-15 13:38:11]
이전글 제설작업 참여해 다친 자원봉사자 피해보상금 지급해..
다음글 봄의 불청객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 봄·가을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