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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국가가 확진까지 전액 부담  [2018-07-12 13:54:27]
 
  여성가족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청소년전화 1388로 신청

[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여성가족부는 오는 17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지원규모를 확대해 1차 검진 후 질환이 의심되는 청소년에게 추가 확진검사 비용까지 전액 지원한다.


건강검사는 신체발달상황, 시력, 청력, 소변검사, 흉부방사선 검사, 구강검사, B형·C형 간염, 자궁경부세포검사 등검진과 함께 식생활, 운동, 개인위생, 안전, 인터넷, 가정생활, 성, 흡연·음주 등 건강생활습관 조사로 진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은 2016년 전면 도입된 이래 1차 검진에 대해서만 지원이 됐다. 앞으로는 건강검진을 받은 청소년 중 건강검진 결과 통보서에 ‘확진 검사 대상자’로 선정되면 추가검사까지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확진결과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해서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의료급여,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연계 등으로 추가 지원이 이루어진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은 만 9세 이상~만 18세 이하로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에게 국가가 생활비, 치료비, 학업지원비 등을 지원한다.


1차 건강검진을 받기를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www.kdream.or.kr) 또는 청소년 전화 1388 등으로 신청하면 전액 국고 지원으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별도 문자메시지와 우편으로 안내하며 건강검진을 받은 검진기관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야 한다.


김애영 여가부 학교밖청소년지원과장은 “청소년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 기반이 갖추어지는 중요한 시기로 학교 밖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건강권을 지키는 데 더 관심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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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13: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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