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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간계곡 안에서 고기 구우면 안 돼요!  [2019-08-09 09:58:25]
 
  국유림 장기야영 단속
  여름철 산간계곡 내 위법행위 현장 집중 단속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산림청은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기동단속반을 투입해 산간계곡 내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단속사항은 산림 또는 산림연접 지역 내에서 취사·흡연, 오물·쓰레기 투기, 산간계곡 내 시설물 불법 점유와 불법 상업 행위 등이다.


단속 결과, 야영장과 같이 정해진 장소 이외 계곡 내 취사행위는 거의 없었으나 인적이 드문 국유림 내에서 무단 장기 야영자 3명을 적발했다.


대형 텐트를 설치해 장기 거주하거나 필요 시 머무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놓은 곳 등도 있었다. 산림청은 무단 야영으로 인해 취사행위 및 오물 투기가 예상됨에 따라 즉시 철거를 명령했다.


한편, 최근 젊은 층이 인적이 드문 산림 내에서 고기를 굽는 등 불법 취사행위를 하고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인증하는 영상이 빈번하게 게시돼 불법행위를 조장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산림청은 전문 모니터링 요원을 두고 SNS과 방송 채널 등에서 산림 내 위법행위 의심 영상을 적발하고 있다. 8월말까지 휴가철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산림청 권장현 산림환경보호과장은 “건전한 행락질서 유지와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19-08-09 09: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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