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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사회복지사 자격 이수 교과목 17과목으로 확대  [2019-08-12 11:59:35]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공포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내년부터 사회복지사 자격 이수 교과목이 종전 14개목에서 17개목으로 늘어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의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12일 공포돼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먼저 사회복지 현장실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이론교육 교과목을 종전 14과목(42학점)에서 17과목(51학점)으로 선택과목 3과목을 더 이수해야 한다.


또한 선택의 폭을 늘리기 위해 선택교과목 수는 20개에서 27개로 늘어난다. 신설 교과목은 가족상담과 가족치료, 국제사회복지론, 복지국가론, 빈곤론, 사례관리론, 사회복지와 문화다양성, 사회복지와 인권 7과목이다.


아울러 우리나라 실습기준이 미흡한 점에 대한 개선 요구를 반영해 120시간 이상의 현장실습에서 '160시간 이상'으로 확대한다. 현장실습은 보건복지부장관의 선정을 받은 기관에서 실시해야 한다. 

 

실습기관의 선정을 받기 위해서는 기준에 맞는 요건을 갖춘 후 신청해야 한다. 선정기준은 실습지도자가 2명 이상 상근해야 한다. 실습지도자는 1급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상 또는 2급자격증 취득 이후 5년 이상 실무경험이 있어야 한다. 실습기간은 전년도 8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복지부 복지정책과 임호근과장은 “사회복지사 전문성이 강화돼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서비스 질이 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19-08-12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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